'오랜(Oren)'
가구브랜드 '더브살렐(Thebezalel)'에서 런칭한 하이엔드 브랜드.
'더브살렐(Thebezalel)'
섬세함과 공간에 대한 창조적 감각으로 Total 디자인의 새로운 Space를 연출,
보다 다르고 세련되며 심미적이면서도
디자이너의 디테일이 더하여지는 디자인에 초대하는 가구 브랜드.
'더브살렐(Thebezalel)'에서 탄생 시킨 '오랜(Oren)' ,
동양적 정서의 시각적 이미지와 서양의 화려한 컬러, 텍스쳐, 형태를 바탕으로
동서양의 조화를 이룬 가구를 디자인하며, 옛것의 선과 색체, 소재를 통해
더욱 진보적이고 심미적인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고유의 해석으로 완성한 가치 있고 특별한 가구는 현대적 조합을 통해
공간에 아트의 자연스러운 재배치를 가능하게 하며, 이 시대에 한국적 메세지를 명료하게 보여줍니다.
아트화 협업을 추구하며 새롭게 탄생한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오랜(Oren)'은
공간 속에 어우러진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